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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뉴스레터변화하는 경북! 희망찬 교육행정!

등록시간: 2026년05월01일 22시30분      조회 : 192  

되찾은 노동절,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되찾은 노동절,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 65세 정년연장으로 소득공백 해소하라!"라고 외쳤습니다.

언젠가 공무원도 "우리 동네 시장 후보 홍길동이 좋다라, 시의원 후보 홍길동이 별로더라, 교육감 후보 홍길동이가 되면 교육이 좀 바뀌겠더라"라고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면, 

또 정년이 연장되는 그 날이 오면,

남들 다 노는 노동절에 뙤약볕 아래에서 자리를 지키며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 65세 정년 연장으로 소득공백 해소하라!"라고 외친 우리들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구미, 경산, 김천, 영천, 예천, 고령 지부장님과 포항, 구미, 김천, 칠곡, 영천, 문경 사무국장님, 특히 소중한 시간을 노조를 위해 함께해 주신 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의도에서 보고, 듣고, 느낀 노동자의 함성소리가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깊은 울림으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투쟁!

 

*

 

<참가조합원에게 보낸 메시지>

 

공무원도 쉬는 첫 노동절, 

뜨거운 햇살 아래 2시간 넘게 땅바닥에 앉아 고생하셨습니다. 연휴 첫날, 가족과 함께 보내야하는데 경북교육노조를 대표해 경북 각지에서 달려와주신 각 지부 지부장님을 비롯한 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이 뙤약볕 아래 채워주신 그 한 자리, 한 자리로 인해 먼 훗날 공무원이 정치기본권을 갖게 되고 정년이 65세로 연장되는 날, 자랑스럽게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나도 여의도, 그 자리에 있었다!"

 

오늘 공무원들의 함성소리가 여의도를 넘어, 청와대까지 들렸을 겁니다. 

휴일 소중한 시간을 희생해주신 여러 동지들이 있어 제가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시고 남은 연휴 가족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심동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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