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면승, 이하경북교육노조)는 ‘늘봄학교’ 전담 인력으로 지방공무원을 ‘늘봄지원실장’으로 지정 또는 겸임할 가능성에 대한 교육부 항의 방문을, 2024. 1. 28.(일)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함께 가졌다.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 방과후돌봄정책과 과장 면담을 통해, 늘봄지원실 업무에 지방공무원 원천 배제, 대규모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의 지방공무원 채용 불가, 소규모 초등학교 늘봄지원실 행정실 지방공무원 겸임 불가, 늘봄지원실은 학교 밖 돌봄, 아동 및 방과후 전문가 외부 채용으로 실시 요구 등 늘봄교육 현안에 대해 우려하는 모든 사항을 교육부에 강력하게 대변하였다. 경북교육노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늘봄학교’ 밀어붙이기를 할지라도, 늘봄학교 업무는 기본적으로 학교가 아닌 지자체 등 외부기관으로 이관, 지방공무원 절대 투입 불가를 끝까지 주장하며 투쟁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