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명승 이하 경북교육 노조)은 2023. 4. 18.(화) 11시 인사혁신처 앞에서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 연맹과 연대하여 ‘실권 없는 공무원 보수위원회 재편’을 촉구하고 인사혁신처에 항의서한을 전달하였다. 인사혁신처 예규로 설치된 공무원 보수위원회 결정이 130만 공무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공무원 보수위원회가 대표성 없는 노조로 불합리하게 구성돼 있으며, 그 운영도 비민주적’인 상황이다. 또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지 못하는 일방적인 보수 인상률 결정으로 전체 공무원들의 실질 임금 하락이라는 결과를 가져왔고, 지난 22년간 지속된 공무원 보수의 하락으로 특히, 매년 하위직 청년 공무원들이 공직을 떠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경북교육 노조는 1. 권한 없는 공무원 보수위원회 전면 재편하고 사회적 협의체로 법제화 2. 물가 연동제 도입으로 2024년 공무원 보수 인상이 현실화할 때까지 타․시도 자치단체 및 교육청과 함께 인사혁신처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