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면승 이하 경북교육노조)이 후원하고 경북교육청이 주최한 제14회 경북교육행정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019.5.11. 문경시민 운동장에서 조합원 약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마음체육대회는 직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임종식 교육감은 대회사에서 “지금까지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오늘은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맘껏 즐기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는 경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 고 하였으며, 이어 이면승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조합원이 주인공으로 그동안 힘든 업무 수행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경북교육노조는 조합원 권익 개선, 복지 향상, 만족 지수가 1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조합원이 힘들고 어려울 때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는 노동 조합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경기종목은 400m계주, 단체줄다리기 등 4개 종목을 본청을 포함한 24개 시·군교육지원청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하였으며, 경기결과 종합 1위는 영주교육지원청, 종합 2위는 포항교육지원청, 종합 3위는 의성교육지원청이 받았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전진석 부교육감, 정경희 행정국장, 김준호 교육국장, 본청 과장, 고윤환 문경시장, 곽경호 경북도의회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 23개시군 교육장, 행정 지원과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해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해 자녀들과 같이 참가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경북교육노조는 년말에 개최될 소년소녀 가장돕기 행사를 위한 모금 운동으로 대회를 더욱 뜻있게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