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는 11.6(화) 10시30분부터 도교육청 홍익관에서 임종식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2018 일반직공무원간의 교육감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경북교육노조와 경북교육청이 체결한 2014년 단체협약에 의해 2015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본청을 비롯한 23개시군 학교현장에서 근무하는 6급이하 각 직렬 대표 25명이 참석했다. 김종기 위원장은“평소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6급이하 지방공무원들은 교육감과의 대화를 할 기회가 거의 없었으나 이 행사를 통해 1년에 한번이지만 기관장에게 직접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라고 하였다. 이날 참석한 일반직공무원들은 학교업무 지속적 경감, 악성민원처리 방안, 신설학교 근무자 처우개선 문제, 소수직렬 인사적체 해소 방안, 임용예정자 인턴제 실시 등 학교현장에서 직접 겪고 있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선 현장의 진솔한 의견에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이번 대화에서 논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교육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