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은 5월 2일(수) 14:00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학교조직 법제화를 통한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열린 토론회는 더불어 민주당 유은혜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경북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의 상급단체인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재형이하 교육청노조)등 공무원제단체가 주관하여 개최 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백석대학교 박종관 교수는 “학교행정실 운영과 관련하여 교무실과의 업무구분이 불명확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교육부에서 토론자로 나선 이상수 학교혁신정책과장은 “학교행정실이 법적존재로서의 쳬계를 갖추어야 되고 학교의 갈등해소의 가장 좋은 방법은 법제화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본다”면서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유은혜의원을 비롯한 더불어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문희상의원, 노웅래의원 등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통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하였으며, 교육청노조 소속 단위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공무원제단체 조합원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가졌다. 학교조직 법제화는 경북교육노조가 출범당시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그동안 상급단체와 함께 끊임없이 교육부와 국회 등을 방문하면서 요구하여 왔으며 현재 국회 교육문화관광위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계류 중에 있다. 경북교육노조는 학교조직법제화가 이루어질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