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은 2017.7.26.(수) 10시부터 경북교육청 화백관에서 이영우 교육감을 비롯한 23개 시군교육청에서 추천한 조합원 23명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영우 교육감은 인사말로 “평소 노조로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자주 듣고 있었지만 이런 행사로 학교현장에서 느끼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경북교육행정의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김종기 위원장은 “6급 이하 직원과 교육감이 직접 대화하는 행사를 처음 시작 할 때는 잘 될 수 있을까 하는 염려 때문에 본청 간부들과 노조에서도 상당한 우려가 있었지만 교육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번으로 4번째로 이어져 오고 있다.” 면서 “어렵게 이루어진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고 인사말을 하였다. 이날 대화시간은 평소 교육감과 만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조합원들이 근무환경을 비롯한 애로사항을 건의 하였고, 한편으로는 교육감의 교육에 대한 철학, 취미 등에 대한 질의도 있었으며 건의된 내용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추진될 예정이다. 약 2시간 동안 이루어진 대화를 마무리 하면서 이영우 교육감은 “오늘 못 다한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는 노조를 통해서 건의 해 달라” 면서 “노조에서 건의된 내용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사항으로 추진될 것이니 노조라는 좋은 제도를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에 노조에서는 서종철 수석부위원장, 정원상 사무총장이 집행부에서는 김동구 행정지원국장, 김호묵 총무과장, 임홍식 행정과장이 배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