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는 7월 24일(월) 서울 정부 청사 후문 앞에서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공무원 성과급과 성과연봉제 폐지 및 대정부교섭 요구 1인 시위를 진행하였다.
김종기 위원장은 1인 시위 중 김부겸 행정자치부장관을 만나 공무원노조의 현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김부겸 장관은 “정부에서는 청와대 등과 함께 공무원노조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 중” 이라며, “조금 시간을 달라”고 하였다. 이날 1인 시위에는 경북교육노조 김종기 위원장, 김태균 부위원장, 정원상 사무총장, 이제복 지부장이 참여하였다. 향후 경북교육노조는 공노총 산하 국공노, 시군구연맹, 광역연맹, 교육청노조와 함께 7월 28일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가는 한편, 국회의원들에게 성과퇴출제의 부당함을 알리며, 우리의 의견이 쟁취될 때까지 계속 투쟁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