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김종기,이하경북교육노조)는 2017.3.18.(토) 10:00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24개 시·군지부 대의원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33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김종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학기 초에 모두가 바쁜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대의원대회에 참여한 동지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면서, “대의원은 인체에서 대동맥에 해당되는 만큼 조합원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 인체의 머리인 집행부에 많이 전달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 그리고, “노동조합의 역할은 같은 직장내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존재하며, 차별을 없애기 위해 이번에 당선될 노조 임원들과 집행부를 구성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주요활동 보고와 2016년도 하반기 회계감사 결과 보고가 있었으며, 안건 심의에서는 △2016년도 경북교육노조 세입·세출 일반 및 특별회계(연금기금, 적립금) 결산(안)과 제6대 임원(부위원장, 회계감사위원장) 선출(안)이 원안가결 되었다. 제6대 임원 선거에서, 부위원장으로 최정연, 신영찬, 김태균, 김진수 후보 (득표순)가 회계감사위원장으로는 강종현 후보가 선출되었다. 한편, 2017.3.15.(수)에는 포항지부를 비롯한 24개 시군지부 조합원 4,173명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로 실시한 제6대 위원장 선거에서 2,254(54.01%)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투표자 94.4%의 찬성으로 위원장 김종기 후보, 수석부위원장 서종철 후보, 사무총장 정원상 후보가 동반 당선되었다 새로 구성되는 6대 경북교육노조 집행부는 4대, 5대에 이어 조합원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 차별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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