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은 11월 11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김종기 위원장 및 노조 상임위원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차 임시상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임시상임위원회는 △2016년 경북교육노조 세입ㆍ세출 1차 추가 경정 예산(안)에 관한 건, △2017년 경북교육노조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관한 건, △제32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에 관한 건 등에 관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하였다. 김종기 위원장은 “현재 국가적으로 어지러운 상황이지만 마음들을 잘 추스리고 노조 임원으로서 조합원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자고” 인사말을 대신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6년 경북교육노조 세입ㆍ세출 1차 추가 경정 예산(안), △2017년 경북교육노조 세입ㆍ세출 예산(안)은 원안이 가결되었으며, △제32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는 집행부에 일임 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경주시 구정동에 위치한 경주성애원(청소년복지시설)에서 노동조합 본조 임원 및 시ㆍ군지부장, 공무원 단체 담당 등 40여명이 함께 노사 합동으로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평소 복지시설에서 행하기 어려웠던 내․외부 건물 대청소와 수목 전지작업, 도색등주변시설 환경정리를 실시하였으며, 시설운영에 필요한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노사 모두는 “함께하고 나누는 기쁨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께 실천하자”고 다짐하였다. 김종기 위원장은 “최근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민들에게 이번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