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난 8.5(금) 안동권역을 시작으로 경북을 4개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한 2016년도 하반기 노동교육을 8.12(금) 경주권역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쳤다. 조합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교육은 경북교육노조가 2013년 단체협약의 결과로 4회째 개최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4개권역(안동권, 경산권, 구미권, 경주권)에서 휴가철과 폭염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2,0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였다. 교육에 앞서 격려차 참석한 김동구 행정지원국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교육노조가 2015년 행자부 주관 노사문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노사가 상생하면서 직원 복지와 권익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김종기 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이제 노동교육이 노사가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체조합원 대상 교육은 17개 시도교육청노조 중 경북만이 시행하고 있다” 고 하면서 “ 비록 1년에 두 번 동하절기 방학 중 짧은 시간에 개최하는 것이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노조의 역할과 노동자에 대한 생각을 되새겨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이어 “노동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많은 적극 참석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번 노동교육에서는 행복충전발전소 이상국 소장의 웃음에 대한 유머 강의와 김종기 위원장이 공무원노조 발전과정과 경북교육노조의 활동사항에 대한 것을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