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경북교육노조위원장김종기)은 2016.7.26.(화)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경상북도교육청 안동 신청사 화백관에서 이영우 교육감과 23개시ㆍ군 교육지원청에서 추천된 각 직렬의 조합원 23명이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행사에 앞서 이영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서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교육행정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하면서 “일선 학교현장의 교원들과도 함께 하는 기회를 마련 하라고” 지시하기도 하였다. 이어 김종기 위원장은 “조합원과 교육감님과의 직접 대화 시간은 전국의 17개 시ㆍ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시행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조합원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조합원들과 교육감과의 참 좋은 대화는 경북교육청과 경북교육청노조간의 단체협약 사항으로 올해로 3회째 개최되었다. 김종기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대화시간은 평소 만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조합원들이 형식과 격식에 구애 없이 허심탄회하게 지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애로사항과 교육감에 대한 교육철학에 대해서 서로 논의하고 소통 하였다. 건의된 내용은 담당과의 검토를 거친 후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구 행정지원국장, 김호묵 행정과장과 정대림 담당사무관과 담당직원, 정원상 사무총장이 배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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