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이 후원하고 경북교육청이 주최한 제11회 경북교육행정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016.5.21.(토)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조합원 약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경기종목은 400미터 릴레이계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윳놀이 등 4개 종목을 본청을 포함한 24개 시·군교육지원청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경기결과 종합우승은 포항, 2위는 상주, 3위는 경주교육지원청이 하였으며, 매년 날씨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가 4년만에 참석한 울릉교육지원청이 특별상을 받았고, 응원상에는 성주와 경산이 받았다. 경기에 앞서 이영우 교육감은 대회사에서 “도민 체전보다 많이 참석한 각 시군선수단들을 보니 경북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이어 김종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들은 부서마다 추진하는 방향이 달라 주관적 평가를 할 수 없음에도 객관적 기준도 없이 성과연봉제를 시행하려 하면서 근무조건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잘못된 성과상여금 제도를 개선하지 않고, 오히려 강화해서 한꺼번에 지급하던 것을 분할해서 지급하는 등 자기들 입맛에 맞는 공무원들 줄 세우기를 하고 있다.”면서 “일선 학교 현장에서도 교원과 교육실무직사이에서 교육주체가 아니라는 이유로, 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절박한 환경에서도 경북교육 발전에 고생하시는 조합원들 모두가 오늘 하루는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이영우 교육감을 비롯한 김명훈 부교육감과 행정지원국장, 교육정책국장과 본청 과장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이영식교육위원장 위원장, 김응규, 곽경호,김위한, 김지식, 김인중 도의원과 경북학교운영협의회장, 23개군 교육장, 행정지원과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7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경북교육노조는 년말에 개최될 소년소녀 가장돕기 김장행사를 위한 모금 운동으로 생맥주를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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