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은 2016.4.29.(금)15시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대의원 150여명과 함께 제31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의원대회는 경북교육노조가 2004년 법외노조로 출범, 2006년 합법화 이후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노조의 기틀을 마련한 산격동 시대를 마치고, 새롭게 도약하는 경북교육노조의 100년을 열어갈 안동신청사에서 가지는 첫 대의원대회라는데 또 다른 의미가 있다. 김종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에서 시키는 대로 묵묵히 맡은 일 열심히 하던 공무원들을 국민들에 대한 공공의 적을 만들어 연금법 개정을 해서 공무원들에게 가슴에 상처를 주더니 이제는 모든 행정을 성과위주로 전환하려고 한다.” 면서 “힘든 시기 일수록 함께 단결하여 나가자”고 하였다. 이날 대의원대회는 2015년도 경북교육노조 수입 지출에 관한 회계 결산 승인(안)이 원안 가결되었으며 결산서는 작년과 같이 소식지 자명종과 함께 각 기관으로 우송하여 조합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의원대회에 앞서 경북교육청 김명훈 부교육감의 “공무원의 자세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90분 동안 특강을 하였다. 김명훈 부교육감은 강의를 통해 “외부에서 바라보는 공무원사회는 투명하다 못해 국민이 직접보고 보고 참여하는 MRI 시대가 되었다”면서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넘어 국민과 함께 하는 공직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어“ 지금의 리더는 절대적인 지시와 통제만이 아니라, 리더는 신임과 자율성을 직원은 전문성과 함께 책임감과 의무감을 인식하는 상호 소통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강조 하였다 임시대의원대회는 참석자 전원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신청사 전정에서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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