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김종기이하경북교육노조)은 2016.3.8.(화) 국회앞에서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가맹 교육노조들와 함께 1인시위 천막농성에 참가 하였으며 천막농성은 22일 동안 계속되고 있다. 이번 1인 시위와 천막농성은 정부가 지난해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하면서 공무원들에게 처우개선을 위해 정부와 노조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 결과를 국회에 제출하기로 하였으나 공무원노조가 요구하는 안에 대해서는 대부분을 수용불가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요구안에 대한 수용은 커녕 오히려 인사혁신처에서는 저성과자에 대한 징계 강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정, 올해부터 보직이 있는 5급공무원까지 시행하고 있는 성과연봉제 확대, 성과상여금 지급방법을 강화하고 있고, 소극적 행정을 하는 공무원들에게 파면까지 할 수 있는 법안 입법예고 등 공무원의 권익을 후퇴 시키면서 공무원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데 대한 항의를 위한 것이다. 이번 시위은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의 주도로 4개 연맹이 릴레이식으로 24시간 전개 하고 있으며 경북교육노조는 8일부터 9일까지 김종기 위원장, 정원상 사무총장, 설성환 연대협력국장, 신영찬 경주지부장이 참석하였다.
공무원의 권익을 침해하는 정부에 대한 투쟁에 조합원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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