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은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와 함께 2016.2.26.(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승융배 지방교육지원국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행정실법제화와 겸임수당 교육청 노조의 현안에 관한 논의를 위한 자리였다. 승융배 지방교육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학교행정실 법제화가 이루어지지 않게 된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다” 고 하였다. 이어 충남교육노조 이관우위원장, 부산교육노조 편경천 위원장, 충북교육노조 김광소 위원장등이 교육부에서 지방공무원들의 권익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경북교육노조 김종기 위원장은 “병설유치원 겸임문제와 학교 행정실 법제화 문제는 교육청 노조가 시작된 2006년부터 논의된 사안인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논의만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괴감을 느낀다면서 수당보다는 인력증원이 필요하고 실제로 지난해에도 약 150여명의 유치원 전담 행정인력이 충원되었다” 면서 추가로 증원이 될 수 있도록 해줄 것” 과 “교육부에서도 지방공무원의 권익과 관련한 문제 만큼은 노조와의 상시적인 사전 협의를 통해서 사후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승융배 국장은 답변을 통해 “여러 사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특히 행정실 법제화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으나 결과가 없어 유감이지만 앞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고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북교육노조 김종기 위원장과 교육청노조 오재형 위원장을 비롯해서 경기, 전북, 충북, 충남, 대전, 부산교육노조 위원장등 10명이 교육부에서는 승융배 지방교육지원국장, 나향욱 지방교육지원과장이 참석하였으며 담당사무관들이 배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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