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는 2015.7.7.(화)11시부터 The K 경주호텔에서 행정인력 적정 배치를 통하여 조합원 근무여건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1차 전체 회의를 가졌다.

이번 TF팀은 △장기적 교육 재정 악화에 대비하고, △인력 운용의 효율적 제고를 통한 조합원의 근무 여건 개선, △조합원이 만들어 가는 교육 행정 풍토 조성이라는 모토로 지난 6.8.(월)부터 6.11.(목)까지 11일 동안 팀원을 모집하여 3개 분과로 구성을 하여 총 15명의 TF팀을 구성하였다.

TF팀의 각 분과별 주요 과업으로는 △1분과는 업무 분석에 기초한 단위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인력 재배치 방안을 모색하고, △2분과는 교육수요 변화와 장기 교육재정 전망에 기초한 전략적 탄력적 인력 운용 방안 모색, △3분과는 불필요한 사업, 관행적 사업의 축소 폐지 및 업무 간소화를 통한 업무 경감 및 재정・시간 절감 방안을 모색한다. 
김종기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국시도교육청에 지원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기준에서 학교수 기준은 내리고, 대신 학생수 기준을 대폭 올리는 것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시행규칙을 개정하려고 교육부에서 추진 중에 있다.”고 하면서, “이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교육청은 교부금이 줄어 들 수 밖에 없어 심각한 재정난을 가져올 것이 불을 보든 뻔하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면, 우리 노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상급단체와 연대를 통해 막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자체적인 대응 태세도 준비를 해야 하므로, 이번 TF팀의 임무가 막중하니, 좋은 그림을 그려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첫 회의에서 TF팀은 △경상북도 학교별 정원자료, △2015 ~ 2019년 통・폐합 대상 학교 현황 및 학교 신설 계획, △소규모 학교 현황 및 기준, △학교별 통학차량 운영 현황, △2016 ~ 2020년 학생 수용 계획, △경상북도교육감소속 지방공무원 현원부, △교직원 업무 경감 방안,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 △본청 조직진단 보고서 자료를 요구하였다. 이날 요구한 자료는 7.10.(금) ~ 7.14.(화)간 집행부로부터 취합 받아 TF팀에 전달되어 각 분과별로 토의가 진행되었다. 이어 지난 7.24.(금) 10시 30분부터 제2차 TF팀 전체회의가 화랑교육원에서 개최되어, 그동안 분과별 토의 내용을 전 인원이 교류하면서,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였다. 앞으로 2~3회 전체 회의를 거쳐 최적의 개선안을 도출하여 2015.9.15.(화) 경북교육청 집행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북교육노조는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신장 활동에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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