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는 전국시ㆍ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재형, 이하 교육청노조)과 함께 6월 8일(월) 오전 교육부 지방교육자치과를 방문해 노조 주요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이날은 새로 부임한 나향욱 과장과의 상견례를 겸해 지방교육자치과 권영일 사무관, 정원숙 사무관(법제화 담당), 예병철 주무관(정원담당)이 배석한 가운데, 그간 교육청노조가 꾸준히 요구해 온 행정실 법제화와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건을 거듭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나향욱 과장은 행정실 법제화와 수당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며, 행정실 법제화와 관련해서는 교육부에서 교총과 만날 예정이니 공노총 차원에서도 교총에 접근해 달라고 말했다. 만일 서로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교육부에서 교총과 노조가 참여하는 3자 협의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교육청노조는 또한 15.4.14자 교육부 공문 “2015년 교육급여 제도 개편 준비 및 안내 요청”과 관련, 오는 7월부터 기초수급자 교육급여 소관부처가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되면서 보장기관이 시군구에서 시도교육청으로 변경되는데 따른 인력지원대책 등 사전준비 및 안내에 대해서도 강력 요청했다. 특히 나향옥 과장에게 교육부 황우여 장관, 김재춘 차관과의 면담도 요구했다. 이날 면담에는 경북교육노조 김종기 위원장과 정원상 사무총장을 비롯해 교육청노조 오재형 위원장과 김인석 사무총장, 충남 이관우 위원장(공노총 부위원장), 경남 진영민 사무총장(공노총 부위원장), 부산 편경천 위원장, 대구 김윤조 위원장, 대전 이창주 위원장, 충북 김광소 위원장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