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은 2015.4.15.(수) 10:30에 평산아카데미에서 노사합동워크숍에 앞서 제5대 위원장 취임식을 하였다.  김종기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 소통과 화합을 통한 조합원의 권익신장에 노력하여 모두의 희망을 담는 새로운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하였고, 이영우 교육감은 축사에서 “지난 4대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창구 역할을 해 달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자.”고 하였다.  이날 행사는 세월호 1주기, 공무원 연금 개악 등 공직 사회의 여건을 감안하여 간단한 취임식을 하는 한편 축하 화환은 사양하고 소년소녀가장 돕기 행사 후원금으로 대신하여 5월 중 사회 봉사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취임식에 이어 건전 노사관계 구축 유공자 10명에게 교육감 표창 수여가 있었다. 이번 노사관계 유공자 표창은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노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합리적이고 건전한 노사 관계를 구축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이어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상호 협력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노사는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법령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정치적 중립 및 선진 노조 문화 확산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행정관행과 차별적인 제도 개선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한 공무원노동조합의 합리적인 의견 수렴 ▲명품! 경북교육 완성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 등 5개 항목에 대해 상생 선언문에 서명을 했다.  이어서 2015.4.15. ~ 16. 이틀간 평산아카데미에서‘공무원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관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상호 신뢰를 형성하고, 노사 상생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워크숍은 김종기 위원장을 비롯해 이영우 교육감 등 노사 측 간부 총 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공무원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공무원 노사관계의 동향과 쟁점」을 주제로 고용노동연수원 배일도 교수의 특강과 노사상생 발전 방안에 대하여 팀별 분임 토의 및 발표를 하였다. 

김종기 위원장은“노사가 서로 협력해 경북교육 발전에 함께할 것을 희망한다.”며“지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교육청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이영우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발전적 소통문화 정착과 선진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의지를 증대시켜 노사의 하나된 힘으로 명품! 경북교육 완성에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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