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는 2015.3.21.(토) 10:00 경북교육청 별관2 대회의실에서 24개 시·군지부 대의원 약 1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9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김종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4년은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라는 모토 아래 우리 경북교육노조가 전력을 다해 투쟁을 하면서도 조합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단위노조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 한 해였다.”고 하면서, “이 모든 성과는 이 자리에 참석한 대의원 동지 여러분과 조합원들의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면서 “학기 초에 모두가 바쁜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대의원대회에 참여한 동지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하였다. 이어서 주요활동 보고와 2014년도 하반기 회계감사 결과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2014년도 경북교육노조 세입·세출 및 특별회계(공무원연금개악저지 투쟁기금) 결산(안)과 제5대 임원(부위원장, 회계감사위원장) 선출(안)이 원안가결 되었다. 이어진 제5대 임원 선거에서, 부위원장으로 최정연, 이명구, 김태균, 장용복후보 (득표순)가 회계감사위원장으로는 김종웅 후보가 선출되었다. 한편, 2015. 3. 20(금) 15시부터 동대구역사 앞에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대구·경북연합(이하 공노총 대경연합) 단위노조 임원 30여명과 함께 '공적연금 바로알기’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공노총 대경연합에서는 공무원연금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 5,000개를 제작하여 동대구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공무원이 세금 먹는 하마’로 취급되도록 매도하고 있는 정부의 홍보가 잘못되었으며, 호도되고 있는 공무원 연금에 대해 상세한 설명하였다. 대국민 캠페인에는 김종기 위원장을 비롯한 박홍기 수석부위원장, 정원상 사무총장, 신영찬 기획조정국장, 박달원 조직관리국장, 설성환 연대협력국장이 참석하였다. 앞으로도 경북교육노조는 ‘공무원연금, 공적연금 바로 알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 공노총 대경연합은 2014.8.18.(월) 경북도청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공노총 산하 6개 대구·경북공무원노조(경북교육노조, 경북도청노조, 대구공무원노조, 대구교육노조, 대구북구청노조, 구미시청노조)가 모여 결성된 단체로 공적연금 복원을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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