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은 2015.2.12.(목)14:00부터 경북교육노조 회의실에서 경북교육청과 2015년 1/4분기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감사관 소관 1개 안건, 기획조정관 소관 2개 안건, 총무과 소관 5개 안건, 학교지원과 소관 1개 안건으로 총 9개 안건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협의회에 들어가기에 앞서 교육청측의 교섭대표인 김태원 행정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년도 노사협의회에서 많은 일들이 이루어졌듯이 올해도 노사 상호간의 의사 소통의 창구로서 조합원의 권익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고하면서,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노조측 김종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귀를 열면 듣기는 쉬우나 마음을 열고 듣기는 어렵고, 눈을 뜨고 보는 것은 쉬우나 편견을 버리고 보는 것은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집행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들어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날 협의 사안인 △감사제도개선, △인사발령 통지서 서식 변경, △학교 통학용 차량관리의 효율성 제고, △일반직 교육행정 연구회 구성 및 운영, △학생 대상 안전 교육의 실효성 확보 건은 수용하기로 하였으며, △장기재직휴가 관련 조례 및 운영지침 개정은 2/4분기에 재 논의하기로 하였고, △지방공무원 결원에 따른 대체 인력 확보, △분교장 관리 근무자 인센티브 부여는 공청회 등 여론 수렴 절차를 통하여 검토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교육청 교육상에 일반직 포함 건은 ‘2015년부터 학교 수업력 향상과 직접 관련 없는 행사 폐지’라는 기본 방침에 해당되어 사업 여부를 재검토 중에 있으므로 결과를 지켜보기로 하였다.  경북교육노조에서는 향후에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복지와 권익개선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다. 이번 협의회에 노조측에서는 김종기 위원장, 박홍기 수석부위원장, 정원상 사무총장, 조원정 안동지부장, 권기일 예천지부장이 참석하였고, 집행부에서는 김태원 행정지원국장, 정재원 감사관, 김동구 기획조정관, 김광곤 총무과장, 윤영태 학교지원과장이 참석하였으며, 김유태 행정지원과장이 배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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