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장관 면담 의제.hwp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는 2015.1.19(월)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루어진 공노총 임원들과 함께 황여우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면담에 참석하였다. 이날은 행정실 법제화, 병설유치원 업무개선, 학교운영위원회 개선, 지방공무원 처우 개선, 학교보건법 시행령 개정반대 등에 대해서 논의를 하였다. 류영록 위원장은 “38만 교원과 달리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들은 7만명에 불과한데, 교육부는 이런 지방공무원에 대한 처우개선에 매우 소홀하다”며 “형평성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교육청노조 오재형 위원장은 “교육현장 개선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은 지방공무원”이라고 강조하고 교육부에서 지방공무원에 대해서 노력이 전무하다며 서운함을 나타냈다. 특히 창구도 단일화되어 있지 않고 지방교육자치과에서 사무관 1명이 공무원 단체를 전담하고 있는 점을 들어 노조와의 소통을 정례화하여 지방공무원 처우개선에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황우여 장관은 “학교 현장의 근로사항은 국내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안전해야 한다”며 “노동법을 뛰어 넘어서 모범적인 근로 현장으로 만드는데 힘쓰고 지방공무원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의제를 법내 제1노조인 공노총과 함께 소통을 통해 해결해보자”고 화답했다. 특히 황우여 장관은 교육청노조와 노사워크숍을 개최하고 장관면담을 년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앞으로 소통의 장을 넓혀가기로 했다. 이후 지방교육지원국을 만난 자리에서 승융배 국장은 행정실 법제화와 관련해 교육청노조, 유은혜 의원실, 교총이 참여하는 3자 간담회를 추진하고 병설유치원 정원 확보, 지방공무원 수당 신설요구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적극 검토해서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그 밖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논의가 필요할 때는 상시 만나서 협의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첨석자는 류영록 위원장, 안영근 사무총장, 이관우 부위원장, 진영민 부위원장, 오재형 교육청노조 위원장, 편경천 부산교육노조 위원장, 정기웅 전북교육노조 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노조에서는 정원상 사무총장이 참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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