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북교육노조, 위원장 김종기)는 9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40분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한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공적연금 복원”을 위한 총력 결의대회에 조합원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집회에는 전국 10,000여명의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산하의 조합원들이 서울역 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2009년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개악 저지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죄하는 의미로 김종기 위원장은 참회의 삭발식에 참여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연금 소득 대체율 70%를 보장하기로 한 도입취지대로 공적연금을 복원해야 한다."며 정부는 반 토막 낸 지난 과오를 사죄하고 공적연금을 연금답게 운영하라고 촉구하였다.   제1부 집회가 끝나고, 참석자 전원은 서울역을 출발하여, 숭례문을 거쳐 청계천까지 약 1.6Km의 거리 행진을 벌였다. 거리 행진 간 김종기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연금과 형평성을 맞춘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민간 연금회사만 배를 불리게 하는 것일 뿐이라며 국민연금 수준으로 공무원 연금을 깍을 것이 아니라 국민연금의 보장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경북교육노조는 11월 1일 “100만 공무원 총궐기 대회” 참가 등 공적연금 복원을 위한 투쟁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