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는 대구지역공무원노조(대구시청, 경북도청, 대구교육청, 대구북구청, 구미시청)와 함께 9.3(수)10시 국회에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주호영의장(대구수성을)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지난번 발표한 새누리당의 공무원연금법 개정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기위해서 대구지역 공무원노조대표자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 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무원연금법 개정시 이해 당사자인 공무원들이 반드시 참여하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요청에 주호영정책위 의장은 “ 공무원연금법에 대한 개정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어떠한 결정도 이루어진 것이 없으며, 공무원노조에서 좋은 방안을 제출하여 주면 함께 검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금 공무원들은 박봉에 시달리면서 열심히 일했지만 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마치 국민의 세금이나 축내는 사람으로 전락되고 있다”면서, “ 국민들 모두 친인척이 공무원들인데 이렇게 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면 국론까지 분열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에, 함께 참석한 이철우의원(김천)은 “공무원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사기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며, 공무원연금법에 대해서는 같이 고민하자” 고 하였다.
면담은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경북교육노조 김종기 위원장, 대구시청 김도형위원장, 대구북구청 석현정위원장,경북도청 도영호위원장, 구미시청 강창조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대구시청 수석부위원장 등 임원이 배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