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노조 공무원연금개악 반대 투쟁 후원금 모금하기로 결정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은 7월9일부터 제주 켄싱턴리조트에서 2박3일동안 노동행정연수원에서 실시하는 「2014년 공무원노사관계교육 경상북도교육청 현장맞춤과정」에 24개지부의 지부장, 사무국장과 위원장을 비롯한 본조 임원 등 53명이 참석하였다. 
경북교육노조는 이날 교육 시작 전 제54차 정기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상임위원회에서는 첫 번째 안건으로 △공무원연금개악 반대 투쟁을 위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의 100억 투쟁기금 모금안은 1인당 10만원씩 투쟁기금을 조합원의 어려운 형편을 감안하여 각 직급별로 최저후원 금액을 차등(6급:8만5천원, 7급:6만원, 8급:5만원, 9급:3만원)적용하여 후원 받기로 의결하였다. 모금 시기는 8월1일부터 9월10일까지 각 지부장 등 지부임원들이 조합원을 방문하여 원천징수 동의서를 받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종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연금은 우리 노조만의 일이 아닌 공무원 전체의 일이며 한평생 일한 후 노후에 살아갈 수 있는 생명의 끈이다. 이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면서 “비조합원인 5급이상도 동참(5급:15만원이상, 4급:20만원이상, 3급:30만원이상)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하겠다”고 하였다. 
두 번째 안건은 7월17일로 예정된 2/4분기 경북교육청과의 노사협의회 협의 안건으로 사무처에서 제안한 △ 20년이상 장기재직자 특별휴가조례 건, △행정실장 보직화 조례제정 건, △사무관 시험시 소양과목 상시교육화, △시설관리 결원에 관한 건, △노사합동워크숍개최건, △한마음체육대회개최 건, △단체협약(노동교육)에 관한 건,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장치 건등을 논의 후 원안 통과 시켰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경북교육청 문영규 행정지원국장이 공무원복무에 관한 특강을 실시하였고 참석자 전원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시설관리 등 소수직렬의 승진문제. △보직관리규정에 관리운영직군은 퇴직1년전 인사유예조항누락, △소수직렬 무보직 사무관 관련문제, △노조 지부간부 활동문제 등을 건의하였다. 이에 문영규 행정지원국장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추진과정에서 노조와도 충분한 논의를 하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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