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김종기이하경북교육노조)은 2013.10.17.(목) 14:00부터 경북교육청 별관2 옴부즈맨실에서 제3차 실무교섭을 개최 하였다. 교섭에 들어가기에 앞서 교육청측의 교섭대표인 문영규 행정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실무교섭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서 많이 접했고, 이를 토대로 정책 결정에 많이 참고하겠으며, 함께 발전하는 명품경북교육을 이루자"고 하였다. 한편 노조측 김종기 위원장은 "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는 것이 교섭의 또다른 측면이며, 그동안 경북교육청이 각종 평가에서 성적이 높았던 것은 4000여 조합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던 것을 인지하고, 좀 더 거시적인 안목에서 단체교섭 요구안을 수용해 달라"고 하였다. 3차 실무교섭은 행정지원과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경북교육노조가 요구한 교섭요구안 중 60개 항목의 교섭의제를 가지고 진행하였다.(교섭의제는 교섭자료실 참고) 이중 조합원에 의한 단체교섭에 대한 법적 지위, 조합활동 보장과 조직.인력의 적정배분, 일반직공무원처우개선(1인행정실장, 병설유치원 인력보충 등), 소수직렬의 부서통합 및 인력증원 등에 대하여 수용 및 수정 내지 부분 수용을 하였다. 행정지원과에 해당되는 교섭안이 조합원의 근무환경 및 인력 증원에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 상호간 치열한 논쟁이 있었다. 30여건에 대해 논의가 되었으며, 논의되지 않은 안건은 차후에 다시 교섭하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