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는 7.12(금)부터 13(토)까지 경상북도학생해양수련원에서 24개시·군 지부대의원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5차 임시대의원대회 및 하계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수련회에서 첫 시간은 김종기 위원장이 「우리나라 공무원노조 현황」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두 번째 시간에는 강신기 인사담당사무관이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규정」을 마지막 시간에는 석종서 단체담당사무관이 「바람직한 노사관계」란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강신기 인사담당사무관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근무평정은 최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음주운전은 처벌이 강화되었으니 절대 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 하였으며, “모두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일하는 직장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자”고 하였다. 
공무원노조의 전반에 대해서 설명한 석종서 단체담당사무관은 “ 공무원노조의 역할이 여러 가지 있지만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을 잘 활용해서 공무원들의 권익개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 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제25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 2013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 경북교육노조 규약 개정(안)이 상정 되었다. 2013년도 제2차 추경 안은 지난 4월에 출범한 제4대 집행부의 추진사업에 필요한 단체교섭 경비 등 예산 확보와 지부운영비를 조합원1인당 500원씩 인상하는 안이 원안 통과 되었다. 경북교육노조 규약 개정 안은 사무처의 각 국 명칭이 규약에 명시되어 있어 각국별 명칭을 규약에 삭제하는 대신 사무처 운영규정으로 정하는 안을 원안 통과 시켰다. 김종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지난 10년의 공무원노조가 걸어온 길을 돌아 볼 때 10년후의 공무원노조를 상상해 보자” 면서 “ 공무원노조는 반드시 발전할 것”이라고 하면서 “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서 참석해준 대의원들께 감사하고 오늘의 이 어려움이 공무원노조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는 자부심과, 조합원 50명을 대표하는 대의원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개최지인 영덕군의 김병목 군수님이 참석하여 “ 대게와 송이, 그리고 고래불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영덕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고 하였으며, 방종수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님과 박진현 도의원도 함께 참석하여 대의원들을 격려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