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대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이 2013. 4. 26(금) 경북교육청 별관 대회실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우교육감, 송필각 경북도의회의장, 최우섭교육의원, 추재천 교육위원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조진호위원장,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오성택 위원장, 전국광역자치단체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윤주용위원장, 전국기초자치단체공무원노조연맹 류영록 위원장,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오재형 위원장, 대구경북공공협의회 7개단체 위원장,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30여명 공무원노조위원장 및 내빈들과 300여명의 조합원 참석하였다. 김종기 위원장은 이날 출범사를 통해“ 출범식의 자리가 모든 갈등과 직렬 이기주의를 넘어 경북교육청의 모든 공무원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 되었으면 한다” 고 강조하였다.
김종기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중앙단위노조에서 활동하면서 정부수립 최초의 단체협약을 비롯해 6급이하 공무원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정년평등화, 직종개편, 연금법개정, 초중등교육법 개정, 상위직급확대, 근속승진확대등 공무원 근무환경변화의 현장에 함께 있었다”고 밝히면서, 그곳에서 배운 경험들을 밑거름 삼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경북교육노조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또 “노조의 투명한 회계처리는 물론이고 노조간부라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노조를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경북교육청공무원노조가 전국제일의 최대단일노조라는 위상에 걸맞은 노조다운 노조로 바꿔 가겠다” 고 다짐했다. 앞으로 경북교육노조는 단체교섭요구, 행정실직원의 근무여건개선을 위한 토론회개최 직렬대표자 간담회 실시, 노조간부에 대한 노사교육을 통하여 조합원 권익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