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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철연) 출범식이 2011년 4월 15일 경상북도교육청 테니스장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3월 19일 제18차 대의원대회에서 투표를 통해 당선된 제3대 이철연 위원장은 경상북도공무원직장협의회장을 시작으로 공무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무원노동조합 설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2006.4.11. 최초 위원장으로 취임하여 그동안 1기, 2기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 날 행사는 본조 임원 및 사무처 국장, 본청을 포함한 24개 시군지부장과 사무국장, 경북교육청 황인철 부교육감 외 본청 간부들이 참석하고, 외부 참석자는 김종기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예병윤(전, 경북교육청 기획관리국장), 김장현(전, 경북교육청 재무정보과장) 등 약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였다. 윤광희 노무사, 이춘희 삼일법무법인 변호사는 업무상 참석하지 못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을 대표하여 황인철 부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격려사는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김종기 위원장이 하였다.
제3대 출범사에서 이철연 위원장은 도내 소규모학교의 1인 행정실장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과 교원 인사기록카드를 행정실에서 관리하는 부분을 교무실로 이관하여 교원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통한 학교현장의 교직원 갈등 해소, 퇴직자를 활용한 소수 직렬의 근무여건 개선 등의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임기동안 다시 한번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3대 출범식은 기존 1대 2대 출범식과는 달리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절감된 행사비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